가요중에 삐딱하게 라는 노래가 있었다.


예전에 영화 강철비에서 남자주인공이 큰 몸을 흔들어대며 불렀던 생각이 났다. 


가사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내 믿음의 길과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성경의 가르침을 알려준다.


그 가운데 영혼문제는  정말 심오하고 정확하고 놀랍다!



우리의 삶 속 어딘가에 그 영혼문제들이 가끔 들어있다...



(유투브 캡쳐)



세상이 힘든 이의 마음을 짧고 강렬하게 담고 있는 삐딱하게.

난 혼자다. 의미가 없다.... 맞는 말이다.


성경은 우리가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죄인임을 말한다.그러니 함께가 아닌 혼자일밖에... 그리고 고단할밖에




눅 15 : 10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



우리의 영혼은 회개를 해야하는 죄인이었다.


이 땅이 죄인의 땅이고 삶인데,,,, 그 무엇이 의미가 있어봤자 얼마나 있을까?

그 어떤것이 그리 기쁠까......... 기뻐도 잠깐이요 즐거워도 잠깐일 뿐이다.



이런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가 영혼의 문제를 알지 못하고 허무하게 생을 마감할까봐


안상홍님께서는 직접 하늘에서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진리를 알려주셨다.



현대인의성경 번역본이다.


미 4 : 1-2


마지막 때에는 여호와의 성전이 있는 시온산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산으로 알려질 것이며

수많은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들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자, 여호와의 산으로 올라가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으로 올라가자. 

그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실 것이며 우리는 그 진리대로 살 것이다.' 

이것은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산~~^^ 시온산~ (번역이 맘에 든다)

우리는 그 진리대로 살 것이다! (정말 마음에 든다)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시온이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진리대로 산다


미가 선지자가 수천년 전에 예언한 대로 이루어져간다.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절기를 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로 날마다 수많은 민족들은 몰려온다~~


그리고 외친다~~임마누엘^^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거하시기 때문이다!




허무한 생각으로 허무한 삶을 그만 살아도 된다

성경의 말씀을 보고 따라온다면 말이다

세상 많은 사람들은 영혼에 대해 허무함을 느끼며 인생의 허무함을 말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진리를 들어보라 허무가 환희로 바뀔것이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절망 속에서 희망과 즐거움을 찾을수 있을것이다.

하나님의교회로 발걸음을 옮긴다면 말이다!





하나님의교회를 말하는 월간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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