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은 가족들과 가까운곳으로 바람쐬러 나가줘야한다.

안그럼 저녁에 짜증마일리지가 쌓이기도 한다. 그러기전에 ㅎㅎㅎ 가까운 식물원으로 산책을 가본다.


집에서 10분거리에 식물원 엑스포광장 대전미술관 등등이 모여있다


휴일이면 많은 대전시민들이 나온다.


천천히 산책하며 걷기 딱 좋다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엑스포광장은 지금 빙상장이 있다.

동계올림픽을 맞아 시에서 만들어 운영을 하는듯하다 

그 옆에는 옛날 썰매장도 있다. 썰매 대여비가 천원이니 재미삼아 타기 딱 좋아보였다


우리는 조용히 산책을 선택했다.


두 아이들은 광장에서 에스보드도 타고~~




위에건 모르겠고 아래 노란색 꽃의 이름은 유리호프스다


식물원에서 꽃사진을 찍으며 적어두었던거다. 

기억을 잘 못하는 터라 메모를 하지 않으면... 정말 하나도 모른다.





생긴 모양이 나비라 이건 나비꽃~~ 

겨울에 볼수 없는 꽃들을 대전식물원에 오면 볼 수 있다. 

열대식물들을 볼수 있는 곳이어서 식물원 안은 좀 덥고 습한편이다




인테그리마자트로파!

이게 이 꽃의 이름이다.




이 나무는 정말 특이하게 생겼다. 줄기가 요상~~~~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식물원이나 가야 볼 수 있는 나무이다.

이름이.... 비핀나티피덤필로덴드론!!


브라질 열대우림지역이 생산지란다.

줄기에 공기뿌리가 발달하고 잎이 떨어진 자리가 둥근 눈 모양이라고한다.

나무도 참 생소하고 이름은 더더 생소한 식물이다.





산책하며 신기하게 생긴식물들 사진찍으랴 적어보랴~~ 

시간이 후다닥 간다.

겨울에 춥지않은 산책을 원한다면 대전식물원 강추이다.


그리고 배가 고프다면 빙상장 앞 푸드트럭을 이용해도 좋다.


곧 날씨가 더 풀리면 야외식물원도 많은 꽃이 피겠지~~~ 

그것도 금방일듯하다^^


휴일에 잠시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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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26 01:52 신고 *안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줌만 역시 꽃이죠~ㅎㅎㅎㅎ
    천원에 빙상장을 이용할 수 있다니 가족이 나들이해서 시간을 보내기 좋겠어요^^

  2. 2018.02.26 07:10 신고 lur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엔 습하고 따뜻한 식물원에 가는 게 참 좋으네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 챙길 수 있겠어요^^

  3. 2018.02.26 19:26 신고 블루루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함께 저도 식물원 참 좋아해요^^

  4. 2018.02.26 21:02 신고 좋아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을 보니 봄이 온 것 같아요^^

  5. 2018.02.27 14:53 신고 콰지(Kwazi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 엑스포는 유치원떄 가보고 !! 사진으로도 처음이에요!! 뭔가 식물원이라니 편안하고 좋으네요 :)

  6. 2018.02.28 11:26 신고 뉴네띠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아직은 추워서 좀더 따뜻해지면 빨리 벚꽃구경도 가고싶고
    산책도 하고싶어요!!

  7. 2018.02.28 15:07 신고 콰지(Kwazi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휴일에도 가족이랑 함께 산책 나가시는게 넘 보기 좋아요 부럽네요 ㅎㅎ

  8. 2018.03.02 00:23 신고 아홉색깔 무지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꽃 정말 너무 너무 이뻐요. 처음본거 같아요.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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