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답답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며 하나님을 의지한다고하며 열심히 신앙생활을한다는 사람이었다.

그러나그 사람은 '주일'을 지키고 있었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으로부터 가르침을 "제대로" 받은 자신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르쳐주는 목사님의 말씀을 따른다고 했다.

그래서 물었다.... 계명은 잘 지키시는가? '주일'을 열심히 지킨다고 했다.


주일은 사람이 만든것이고 성경에는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지켜야함을 알려주고 싶었다.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사람으로서 사람이 만든 계명을 지키는 이들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어쨌든 하나님의 계명을 알리는게 사명이니까.


그 사람은 안식일이라는 말이 나오고 교회사에서 일요일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예배가 아니라는 말에 목소리가 커지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틀린것을 인정하기란 너무 어려운 것이니.....)



왜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이천년 전에 남기셨는지 조금 알것같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지 않은자에게 천국복음은 오히려 알면 안되는게 되어버렸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깨닫고 지킬수 있도록 허락하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결국 그 사람의 말은....... 자신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에게 물어보면 된단다. 공부도 많이 하시고, 성경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으니.... 자신이 배우던

그 목사에게 물어보면 잘 알려줄테니 나는 걱정하지 말아라.........(실상 걱정보다는 안타까움이 컷다)


성경 한구절 제대로 보지 않으려고 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신이 늘 의지한다고 말은 하면서 정작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앞에서는 하나님보다 목사가 먼저였다.

(고구마 한상자 물없이 먹은 느낌..........!)


정말 답답했다. 하나님을 믿으려면 계명부터 제대로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

자신은 교회 가는 것이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좋고 자신과 잘맞아서 간다고 한다. 자신의 생각과 잘 맞아서.



결국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이 아닌 취미생활쯤으로 여기는 듯 하다. 그리고 자신의 목사를 너무도 신뢰했다.

하나님 허락하신 성경말씀을 신뢰하는 것보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명이 담겨져 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지켜야하는 것이다.



이렇게 명확한 증거로 안식일은 토요일이고 일요일은 태양신을 경배하는 날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래도 목사 말이 먼저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목사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칭 예배를 잘 드리고 있다는 주일예배자들은 안식일이 주일 아니냐고 일곱째날이라고 한다.

도대체 머 보고 다니는 건지...........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어딜봐도 증거는 많다. 안보려고 하는것 뿐이지...............





마음대로 더하고 빼서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그 목사의 사람일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계명을 가감하지 말고 지키라 했으니 그리하면된다.



안식일은 토요일이고 그렇게 안식일을 온전히 지키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이다.



정말 답답한사람이었다. 하나님 보시기에는얼마나 답답하고 갑갑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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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19 17:13 신고 lur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를 구원하실 분은 우리 목사가 하나님이시라는 걸 좀 깨달았으면 좋겠네요ㅠㅠ

  2. 2017.09.21 23:29 신고 *안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저런 경우를 많이 접해봤어요~~~ㅠ
    좀 알려줄라치면 우리 신학대학 나왔냐...아무렴 우리 목사님이 당신보다 모르겠냐...하시는데!!!
    성경으로 하나님을 믿는건지 목사를 믿는건지 헷깔릴 정도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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