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점심 사주겠다는 친구따라 오류동에 왔다
은근 맛집이 많은 골목이다

오늘 메뉴는 내가 그닥 좋아하지않는..  초밥,스시
친구를 위해 군말없이 따라갔다.
의리 ㅋ


깔끔하게 샐러드가 나왔다
거의 소스없이 레몬즙만 뿌린느낌이다 생야채 신선하게 먹는 느낌
친구가 이런걸 좀 좋아하지..  또 군말없이 먹었다



초밥과 스시를 먹기위한 기본 찬이 나왔다

단무지 생강 락교
은인은 작은테이블 다섯개 정도 있는 작은 식당이다.
젊은 주방장이 직접 옆에서 조리를 한다
꾀나 정갈해보인다


일십집이니 식전 빵이 아닌 식전우동이 나왔다ㅎ
이것 맘에 든다!
우동을 좋아하기에 반색~^^
대신 양은 적음


광어 우럭 연어 그리고 초밥
날치알 올린밥과 갈치속젖

이건 순전히 친구의 입맛이다
그래도 사주는 친구 생각해서 맛있다고 하며 먹었다


생연어가 정말 싱싱했다
친구말에 의하면 물먹지 않은  연어란다
그래서 대전맛집이라고 올려놨다...



우럭을 나는 초장에 먹는데 여긴 생와사비를 주었다
티비에서 이상민이 먹는걸 봤는데 맛이 궁금했던터라 냉큼 같이 먹어봤다

생와사비 맛은 살아있는 맛ㅎㅎ


요 알밥은 갈치속젖과 같이 먹으란다
난 갈치젖이 영 입에 안맞았다
젖갈을 원래 안좋아하는데  먹는 나를 처다보는 친구의 눈빛에~~~ 맛있다고 말했다ㅋㅋ

스시 초밥을 좋아하는 이들에겐 맛집인거 같다
친구는 엄청 감동을했다

개인취향은 다른거니까 난 또 가지는 않을 집이다
그러나 일식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갈만한 비주얼이다


대전 오류동에 위치하며 가게 이름은 은인

스시를 좋아할만한 이들의 맛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7.09.08 01:08 신고 베짱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연어...
    물먹지 않은 연어가 무얼 의미하는 건가요?

    • fact100 2017.09.14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먹지 않았다는 건 싱싱하다는 의미쯤으로 보시면 됩니다. 회를 떠 놓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즉석에서 떠서 사용하는 것

  2. 2017.09.08 14:05 신고 『방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대전에서 먹었던 칼칼한 맛의 칼국수가 생각나서
    몇 번이나 다시 대전까지 240km의 거리를 달려갔던 생각이 납니다.^^ㅎ

    • fact100 2017.09.14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쌤님 멋지시네요~~~ 거리 상관없이 잘 달리시는 군요~~ 저는 언젠가부터 거리부터 잽니다 멀면 굳이 가고픈 마음이 안생기더군요

  3. 2017.09.09 17:46 신고 lur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스시 좋아하는데 가보고 싶어요ㅎㅎ

  4. 2017.09.09 18:15 신고 좋아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깔끔해 보이네요^^ 싱싱하겠죠? 먹고 싶어지네요

  5. 2017.09.09 23:20 신고 *안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박!!
    저 요즘 초밥 넘흐 좋아하는데...연어 군침 쥴쥴쥴~~맛있겠어요.. 이름도 참 좋네요...은인이라니...^^

    • fact100 2017.09.14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어를 좋아하시게 된 이유가 뭘까요?
      저는 아직도 친하지않아서요~~ 연어는... 내 입에 왜 안맞을까? 못먹는게 없는 편인데 ㅋ

  6. 2017.09.19 23:01 뉴네띠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ㅎㅎㅎ스시..여자들은 연어를 정말 좋아하는것 같아요
    전 양파에 사과 갈아져있는 소스랑 곁들인 연어초밥 정말 좋아해용!!

  7. 2017.09.19 23:07 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스시 좋아하는데요~ㅎㅎㅎ
    요즘 찬바람이 부니 생각이 나네요~^^
    좋은 친구분을 두신것 같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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